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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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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바로 이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실시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얼마 전부터는 주 1~4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미래 전망 : 10년 후 단기알바 업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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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5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5월 회사 동료 5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직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3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