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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미녹시딜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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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도 두피 관리 제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얼굴 피부와 목주름뿐 아니라 탈모 증상 완화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성향에 이목한 것이다. LG** 는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를 발매했다. 헬멧 모양의 이 상품의 온라인상 가격은 100만원 안팎이다.

스티브 잡스와 탈모치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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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을 빌리면 2011년 국내 탈모 병자 수는 22만3628명으로 2012년(90만8534명)대비 11%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8%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8%)다. 같은 시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4억원에서 303억원으로 56%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