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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싫어하는 이상형테스트에 대한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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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킵’(연출 정철민·윤형섭)은 청춘 남녀 7명이 ‘4:4 당일 소개팅’으로 만나, 퀵하고 쿨하게 자신의 짝을 찾는 속전속결 소개팅 예능이다. 운명의 상대를 공부해보는,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단 3초면 적당하다는 뜻이 있을 것이다. ‘스킵’은 서로 의논을 나누다가 맞지 않으면 ‘스킵’ 버튼을 눌러 새롭게운 상대를 찾는다.

올해 본 가장 큰 트렌드 연애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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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은 소개팅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했었다. "너무 부담스럽다. 형자본 선배가 도와준다고 해도 부담스러우니까 안 할 것 같다. 잘 안되면 어찌나 서운해 하시겠냐. 어렵다. 누군가 저를 아는 사람이 소개팅 해주면 그 분 얼굴만 떠오르고 이렇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으려 한다. 면접 보는 것처럼 가능한 성의를 다해서 모신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