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소액결제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들과 셀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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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받으려면 휴대전화 개통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이후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B씨(24)를 포함해 25명을 입건했다고 22일 밝혀졌다. 이중 26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고양북부지검은 18명을 구속기소하였다.